궁금하기는 해서 구매할까 말까 하다가 



결국에 5500원 주고 질러버렸다


이름하여


Passpart Out !!!





페이퍼가이? 라는 2D게임의 프롤로그가 생각이 난다




자 이제 게임을 시작해 보지 (쏘우)

스따뜨 !





블라인드 에니메이션 때문에 오페라 같다

( 왠지 무대에서 오페라를 부르고 싶어지는 비주얼 )






이렇게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보자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도구의 종류가

많아지는데 펜 그리고 스프레이 등등










            

      


 " steven 아저씨가 내 그림에 너무  1900~2000원에 사가려고 한다.


 역시,타고난  재능인가? " ㅋㅋㅋㅋ 






145원에 팔까보냐 ㅋㅋㅋㅋ

(이색 양아x네 ㅋㅋㅋㅋ)





시간날떄마다 그림 연습한다 치고 열심히 그려보겠다




그래요 제 평가는?!





재미있다고 하기보다는 


제작자에게 미안하지만 Time to Kill용 이라고 해야 적당할거 같은




내돈 5.500 원 ㅠㅠ




by celler phone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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